오트밀은 귀리로 만든 요리를 먹는 것을 말한다.
오트밀 효능으로 많은 섬유질을 가지고 있다.
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체중 감량에 충분히 도움될 수 있다.
종합비타민과 같이 먹으면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.
이 글을 통해, 오트밀 효능 11가지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.
오트밀 효능 11가지
1. 영양분이 풍부하다
오트밀 효능은 영양이 풍부하여 거의 모든 다이어트에 도움된다.
하루에 필요한 섬유질과 철분을 확보할 수 있다.
그리고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이 전혀 없다.
2.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
체중 감량을 위한 오트밀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.
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
그리고 신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.
다이어트에 도움되며 변비도 막아줄 수 있다.
3. 건강한 혈당 수치 지원
매일 먹으면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.
귀리와 같은 고섬유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.
당뇨에도 좋으니 피부도 좋아질 수 있다.
4. 섬유질로 포만감을 준다
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.
이 영양소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도 있다.
하루에 필요한 섬유질 15%를 얻을 수 있다.
특히 베타글루칸이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.
베타글루칸은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.
또한 소화에도 도움된다.
5. 항산화제 강화
폴리페놀이 풍부하다는 것이다.
폴리페놀은 항산화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.
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.
심장 질환, 대장암 및 피부 자극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.
하루 섭취량에 맞춰서 먹으면 좋다.
하지만 오트밀만 먹으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.
6. 장에 좋을 수 있다
장은 새로운 뇌라고 말할만큼 매우 중요하다.
압귀리 효능으로 잠재적인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가질 수 있다.
프리바이오틱스는 소화관에서 좋은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하여 건강한 소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.
7.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
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될 수 있다.
너무 오랫동안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면 심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심지어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.
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.
8. 피부가 좋아진다
피부 보호 기능이 있다.
베타글루칸은 귀리의 보호 기능을 담당하며, 콜로이드 귀리에는 항염증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페놀도 함유되어 있다.
따라서 피부를 좋게 만들려면 오트밀을 먹자.
9. 아기 알레르기 예방
아기에게도 좋다.
아기의 식단 초기에 귀리를 섭취하면 천식, 알레르기성 비염 및 아토피성 감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.
10. 변비 해소
귀리겨에는 다량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만성 질환 환자의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.
오트밀은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.
이는 변비 감소를 비롯해 많은 건강상 이점이 있다.
11.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 제공
상당한 양의 식물성 단백질도 함유되어 있다.
식단에서 더 많은 근육 형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도 도움된다.
또한 채식주의자에게도 도움되며,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싶다면 먹자.
오트밀 부작용
일반적으로 안전하다.
그러나 과한 섭취는 복통 및 설사 등 유발할 수 있다.
또한 퓨린이 많아 신장 질환자에게는 나쁠 수 있다.
오트밀 하루 섭취량
오트밀 하루 섭취량은 대체로 1회 권장량에 따른 40g이 충분하다.
약 1/2컵 정도이며, 자주 먹는 경우에는 30g 미만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.
결론
항상 건강상 이점이 많다.
섬유질, 철분,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심장 건강에 도움될 수 있ㄷ다.
소화속도 및 소화시간에도 영향을 줘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.
하지만 “오트밀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?” 많이 질문하는 데, 생으로 먹기에는 힘드니 주의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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